주소 : 양평군 오빈리 140-1번지 일원
본 홈페이지에 사용된 CG, 일러스트, 이미지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2025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 ALL RIGHT RESERVED.
사업지 주소 : 양평군 오빈리 140-1번지 일원
본 홈페이지에 사용된 CG, 일러스트, 이미지 등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2025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 ALL RIGHT RESERVED.
서울 주택 시장이 다시 공급 불안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전세 시장 불안과 분양 경쟁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입주 가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604가구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난해 3만5,322가구와 비교하면 약 53% 감소했다. 이마저도 절반 이상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상반기 체감 공급은 더욱 적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물량 감소는 서울 전세 시장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전세 물건이 줄어들면서 가격은 오르고, 실수요자들은 더 빠른 결정을 요구받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실거주 의무 강화와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전세를 구하기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전셋값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의 3.3㎡당 전셋값은 2,646만원으로, 지난해 1월(2,509만원) 대비 5.47% 올랐다. 2023년 5월 이후 32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망도 밝지 않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주택 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는 올해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을 3.8%로 예상했다. 서울은 4.7%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 물량 감소에 더해 다주택자 중과세 부담, 토지거래허가제에 따른 실거주 강제 등이 맞물리며 ‘전세 물건 잠김’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은 서울에서 수도권 외곽으로의 주거 선택 이동이다. 전세 가격 부담과 불확실성을 감내하기보다, 서울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30·40대 실수요층은 단순한 거리보다 출퇴근 가능성, 교육 여건, 생활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도심의 과밀과 주거 피로도가 누적되면서 쾌적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선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양평이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양평은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성이 확보돼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비롯해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도심에서는 쉽게 누리기 어려운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남한강을 따라 형성된 주거 환경과 비교적 낮은 주거 밀도는 장기 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양평에서 눈여겨볼 단지로는 경기도 양평 오빈지구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춘다.
단지 인근에 양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다. 양평군도서관과 평생교육시설도 가까워 교육·문화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입지는 오빈지구, 덕평지구가 조성중인 신 주거타운 중심부로 생활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체육관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남한강변 산책로와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입주민들은 주말 및 여가시간에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 및 산책을 즐기고, 남한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조망(일부 세대 제외) 할 수 있다.
이 단지의 전용 84㎡ 분양가는 최저 4억7,230만원~최고 5억5,770만원 선이다. KB부동산 기준 지난해 12월 서울 중소형(60초과~85이하) 아파트 전세 평균 가격(6억5,553만원)과 비교하면,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인근 입주 3년 차 신축 단지인 ‘더샵양평리버포레’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5억2,000만원·2025년 12월 기준)와 비교해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시장 불안이 구조화되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전세보다 장기 거주가 가능한 지역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단지는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 교육·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단지로 전세 불안에 지친 실수요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기사 바로가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데다 실거주 안정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교육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함께 갖춘 신축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 25만7,425건 가운데 약 58%인 14만9,107가구를 30·40세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50·60세대가 주도하던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30·40세대가 주거 수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주거 선택 기준에서도 교육환경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확인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30·40세대의 주거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소로 ‘교육환경’을 꼽은 응답 비율은 21%에 달했다. 한국갤럽 등이 실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에서도 자녀 교육 여건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전년 대비 9%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30·40세대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동시에 학령기 자녀를 둔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전한 통학 환경과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출퇴근 편의성을 좌우하는 교통망과 직주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양평 오빈지구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교육 여건도 비교적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양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다. 양평군도서관과 평생교육시설도 가까워 교육·문화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입지는 오빈지구, 덕평지구가 조성중인 신 주거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 접근성이 수월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KTX 양평역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확보돼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체육관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단지 설계는 전 타입 4BAY·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일부 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일부 세대에는 안방 이면개방 창호와 조망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적용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됐다. 재택·유연근무 시대에 맞춘 공유오피스, 사색과 독서를 위한 작은도서관, 여유로운 일상을 더하는 카페테리아, 입주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심신 힐링을 돕는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단지 곳곳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외출 시 조명·가스·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다기능 일괄소등 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불법침입 감지를 위한 동체 감지 시스템, 보행안전성을 극대화한 차 없는 지상공간 조성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기사 바로가기
서울 주택 시장이 다시 공급 불안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전세 시장 불안과 분양 경쟁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입주 가뭄’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6,604가구로 집계됐다. 최근 10년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난해 3만5,322가구와 비교하면 약 53% 감소했다. 이마저도 절반 이상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상반기 체감 공급은 더욱 적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 물량 감소는 서울 전세 시장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전세 물건이 줄어들면서 가격은 오르고, 실수요자들은 더 빠른 결정을 요구받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실거주 의무 강화와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전세를 구하기 자체가 쉽지 않은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전셋값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의 3.3㎡당 전셋값은 2,646만원으로, 지난해 1월(2,509만원) 대비 5.47% 올랐다. 2023년 5월 이후 32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망도 밝지 않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주택 시장 전망과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는 올해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을 3.8%로 예상했다. 서울은 4.7%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 물량 감소에 더해 다주택자 중과세 부담, 토지거래허가제에 따른 실거주 강제 등이 맞물리며 ‘전세 물건 잠김’ 현상이 심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같은 환경 변화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은 서울에서 수도권 외곽으로의 주거 선택 이동이다. 전세 가격 부담과 불확실성을 감내하기보다, 서울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30·40대 실수요층은 단순한 거리보다 출퇴근 가능성, 교육 여건, 생활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도심의 과밀과 주거 피로도가 누적되면서 쾌적성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선택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양평이 대안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평에서 눈여겨볼 단지로는 경기도 양평 오빈지구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춘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시장 불안이 구조화되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기 전세보다 장기 거주가 가능한 지역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은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 교육•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단지로 전세 불안에 지친 실수요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30·40세대, 지난해 아파트 매매의 약 58% 차지하며 거래 주도
-주택 선택 기준, 교육·통학 여건과 출퇴근 편의성으로 재편
-교육 인프라·서울 접근성 갖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 주목
[서울경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데다 실거주 안정성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교육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함께 갖춘 신축 단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 25만7,425건 가운데 약 58%인 14만9,107가구를 30·40세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50·60세대가 주도하던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30·40세대가 주거 수요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주거 선택 기준에서도 교육환경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확인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30·40세대의 주거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소로 ‘교육환경’을 꼽은 응답 비율은 21%에 달했다. 한국갤럽 등이 실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설문조사’에서도 자녀 교육 여건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전년 대비 9%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30·40세대가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동시에 학령기 자녀를 둔 비중이 높은 만큼, 안전한 통학 환경과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출퇴근 편의성을 좌우하는 교통망과 직주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기도 양평 오빈지구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교육 여건도 비교적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양평초등학교를 비롯해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다. 양평군도서관과 평생교육시설도 가까워 교육·문화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입지는 오빈지구, 덕평지구가 조성중인 신 주거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 접근성이 수월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KTX 양평역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확보돼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체육관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밀집해 있다.
단지 설계는 전 타입 4BAY·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일부 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일부 세대에는 안방 이면개방 창호와 조망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적용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됐다. 재택·유연근무 시대에 맞춘 공유오피스, 사색과 독서를 위한 작은도서관, 여유로운 일상을 더하는 카페테리아, 입주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심신 힐링을 돕는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생활 편의를 높였다.
또한 단지 곳곳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외출 시 조명·가스·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다기능 일괄소등 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불법침입 감지를 위한 동체 감지 시스템, 보행안전성을 극대화한 차 없는 지상공간 조성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여건과 생활 인프라는 물론 서울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라며 “서울 전세가격 상승과 주택 규제 강화로 주거 부담이 커진 가운데, 비규제 지역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거주 대안 주거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dongho@sedaily.com)
기사 바로가기
[뉴스로드]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른바 ‘탈서울화’ 흐름의 가장 큰 이유가 ‘주택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총 29만79명. 이 가운데 33%(9만5,791명)가 전입 사유로 ‘주택’을 꼽았다. 주거 비용 부담을 이유로 서울을 떠난 이들이 약 10만 명에 달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서울과 경기도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탈서울의 직접적 계기라고 본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고점 수준을 이어갔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839만 원, 전세가는 3.3㎡당 2,628만 원이다.
반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348만 원, 전세가는 1,452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세 가격이면 경기도에서 신축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4,694만 원, 경기도는 2,521만 원 수준이다. 분양가만 놓고 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차는 두 배 가까이 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비규제 지역이며, 아직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탈서울 흐름은 더욱 확대될 것 이라고 전망한다. 서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축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고, 교통망 확충까지 기대되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 양평군 오빈지구에서 분양 중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45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2㎡, 74㎡, 84㎡(A, B, C타입), 117㎡(A, B, C타입) 등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는 특화된 평면을 적용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두드러진다. KTX 양평역, 경의중앙선 오빈역이 가깝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덕평·빈양지구와 인접해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문화센터·체육시설·대형마트·의료기관·학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입지 여건 역시 매력적이다. 남한강변 산책로,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 자연 휴식공간이 가까워 여가생활 접근성이 뛰어나고, 물안개공원 인공폭포와 남한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조망(일부 세대 제외)할 수 있다.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전 타입 4-BAYㆍ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안방 창호 이면개방 및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곳보다는 양평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주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
기사 바로가기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른바 ‘탈서울화’ 흐름의 가장 큰 이유가 ‘주택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총 29만79명. 이 가운데 33%(9만5,791명)가 전입 사유로 ‘주택’을 꼽았다. 주거 비용 부담을 이유로 서울을 떠난 이들이 약 10만 명에 달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서울과 경기도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탈서울의 직접적 계기라고 본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고점 수준을 이어갔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839만 원, 전세가는 3.3㎡당 2,628만 원이다.
반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348만 원, 전세가는 1,452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세 가격이면 경기도에서 신축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4,694만 원, 경기도는 2,521만 원 수준이다. 분양가만 놓고 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차는 두 배 가까이 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비규제 지역이며, 아직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탈서울 흐름은 더욱 확대될 것 이라고 전망한다. 서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축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고, 교통망 확충까지 기대되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 양평군 오빈지구에서 분양 중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45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2㎡, 74㎡, 84㎡(A, B, C타입), 117㎡(A, B, C타입) 등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는 특화된 평면을 적용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두드러진다. KTX 양평역, 경의중앙선 오빈역이 가깝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덕평·빈양지구와 인접해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문화센터·체육시설·대형마트·의료기관·학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입지 여건 역시 매력적이다. 남한강변 산책로,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 자연 휴식공간이 가까워 여가생활 접근성이 뛰어나고, 물안개공원 인공폭포와 남한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조망(일부 세대 제외)할 수 있다.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전 타입 4-BAYㆍ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안방 창호 이면개방 및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곳보다는 양평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주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서울 생활권이 넓어지고 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1시간대 출퇴근권’이 대폭 확대되면서, 서울·경기의 새로운 주거지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중부내륙·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GTX·KTX 등 교통망이 잇따라 확장되며 생활권 자체가 재편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23년 10월~2025년 10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증가 상위 10곳은 △양주(11.35%) △오산(7.72%) △파주(5.28%) △화성(5.20%) △안성(3.87%) △안양(3.59%) △광명(3.52%) △평택(3.06%) △양평(1.94%) △용인(1.52%)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모두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지역이라는 점이다. GTX-A·C, 수도권 전철 연장, 제2순환·서울양평고속도로 등 대규모 교통 사업이 맞물리며 신도시 개발과 주거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 및 외부 수요의 아파트 거래도 증가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기타 지역 거주자의 양평군 아파트 매수는 2023년 65건에서 2024년 115건, 2025년 10월 기준 135건으로 3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KTX 양평역을 통한 서울 접근성과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향후 교통 여건 기대감이 높은 호재가 겹치며 양평이 사실상 ‘1시간대의 통근권’으로 편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교통 환경 개선은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 기준을 바꿔 놓고 있다. 서울 도심과의 체감 거리보다 주거비 절감, 자연환경, 주거 쾌적성 등 새로운 가치가 우선순위로 떠오르면서, 서울 인근의 비규제·저평가 지역이 눈에 띄는 대안지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양평 오빈지구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타입), 117㎡(A·B·C타입)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춘다.
덕평·빈양지구와 인접한 신주거타운 중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문화센터·도서관·체육관·대형마트·전통시장·병원·학교 등 주요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전 타입은 4BAY·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일부 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했고, 일부 세대에는 안방 이면개방 창호와 조망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전 세대에는 유리난간 적용으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구성도 단지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 재택·유연근무 시대에 맞춘 공유오피스, 사색과 독서를 위한 작은도서관, 여유로운 일상을 더하는 카페테리아, 입주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심신 힐링을 돕는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원스톱 라이프’를 구현하는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또한 단지 곳곳에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외출 시 조명·가스·엘리베이터 호출을 한 번에 해결하는 다기능 일괄소등 스위치,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불법침입 감지를 위한 동체 감지 시스템, 그리고 보행안전성을 극대화한 차 없는 지상공간까지 적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고품격 주거환경을 완성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과의 통근 시간이 짧아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재편되고 있다”며 “서울 생활권 확장에 따라 경기도와 외곽 지역이 ‘실질적 서울권’으로 편입되면서, 교통 호재와 저평가 메리트를 동시에 갖춘 지역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른바 ‘탈서울화’ 흐름의 가장 큰 이유가 ‘주택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총 29만79명. 이 가운데 33%(9만5,791명)가 전입 사유로 ‘주택’을 꼽았다. 주거 비용 부담을 이유로 서울을 떠난 이들이 약 10만 명에 달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서울과 경기도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탈서울의 직접적 계기라고 본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고점 수준을 이어갔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839만 원, 전세가는 3.3㎡당 2,628만 원이다.
반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348만 원, 전세가는 1,452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세 가격이면 경기도에서 신축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4,694만 원, 경기도는 2,521만 원 수준이다. 분양가만 놓고 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차는 두 배 가까이 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비규제 지역이며, 아직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탈서울 흐름은 더욱 확대될 것 이라고 전망한다. 서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축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고, 교통망 확충까지 기대되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 양평군 오빈지구에서 분양 중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45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2㎡, 74㎡, 84㎡(A, B, C타입), 117㎡(A, B, C타입) 등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는 특화된 평면을 적용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도 두드러진다. KTX 양평역, 경의중앙선 오빈역이 가깝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덕평·빈양지구와 인접해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문화센터·체육시설·대형마트·의료기관·학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입지 여건 역시 매력적이다. 남한강변 산책로,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 자연 휴식공간이 가까워 여가생활 접근성이 뛰어나고, 물안개공원 인공폭포와 남한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조망(일부 세대 제외)할 수 있다.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전 타입 4-BAYㆍ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안방 창호 이면개방 및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곳보다는 양평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주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기사 바로가기
[데일리안 = 곽태호 기자] 서울 생활권이 넓어지고 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1시간 출퇴근권’이 확대되면서 서울 및 경기 외곽 지역이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중부내륙·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GTX·KTX 등 대형 교통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며 주거 인구 이동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23년 10월~2025년 10월) 경기도 인구 증가 상위 10개 지역 중 △양주 △오산 △파주 △화성 △안성 △안양 △광명 △평택 △양평 △용인 등은 모두 서울 접근성이 확대되는 공통점을 보였다. 이들 지역은 GTX, 고속도로 신설 및 확장, 전철 연장 등의 교통 호재에 기반한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다.
특히 양평군은 서울 및 외부 수요 유입이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및 기타 지역 거주자의 양평 아파트 매수 건수는 2023년 65건에서 2024년 115건, 2025년 10월 기준 135건으로 늘어 3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KTX 양평역 접근성,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처럼 서울 도심과의 체감 거리가 줄어들면서 실수요자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주거비 절감, 자연환경, 쾌적성 등 ‘삶의 질’ 요소가 중시되며 서울 인근 비규제·저평가 지역이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양평 오빈지구에 들어서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455가구 규모로 전용 72㎡, 74㎡, 84㎡(A·B·C), 117㎡(A·B·C) 등 다양한 타입을 구성한다. 덕평·빈양지구와 인접한 신주거타운 중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KTX 양평역과 경의중앙선 오빈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전 타입은 4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에 삼면 발코니(일부 제외)를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조망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유리난간 적용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안방 이면창 등 채광·통풍 계획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요가·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원스톱 라이프 서비스를 담아 주거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지상 차 없는 단지 설계, 대기전력 자동차단, 일괄소등 스위치, 비상벨, 동체감지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 기술을 도입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서울 생활권 확장과 교통 호재가 맞물리며 외곽지역이 ‘실질적 서울권’으로 편입되고 있다”며 “교통 개선과 저평가 메리트를 동시에 갖춘 지역의 선호도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기사 바로가기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이른바 ‘탈서울화’ 흐름의 가장 큰 이유가 ‘주택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총 29만79명. 이 가운데 33%(9만5,791명)가 전입 사유로 ‘주택’을 꼽았다. 주거 비용 부담을 이유로 서울을 떠난 이들이 약 10만 명에 달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서울과 경기도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탈서울의 직접적 계기라고 본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됐음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고점 수준을 이어갔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1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5,839만 원, 전세가는 3.3㎡당 2,628만 원이다.
반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348만 원, 전세가는 1,452만 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전세 가격이면 경기도에서 신축 아파트 매수가 가능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신규 분양 단지의 가격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5년 10월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4,694만 원, 경기도는 2,521만 원 수준이다. 분양가만 놓고 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차는 두 배 가까이 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서울 접근성이 좋고, 비규제 지역이며, 아직 저평가된 지역을 중심으로 탈서울 흐름은 더욱 확대될 것 이라고 전망한다. 서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축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고, 교통망 확충까지 기대되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 양평군 오빈지구에서 분양 중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양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 총 45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2㎡, 74㎡, 84㎡(A, B, C타입), 117㎡(A, B, C타입) 등 다양한 면적을 선택할 수 있는 특화된 평면을 적용하고 있다.
단지는 KTX 양평역, 경의중앙선 오빈역이 가깝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양평고속도로(추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덕평·빈양지구와 인접해 신흥 주거타운의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남한강변 산책로, 양강섬, 들꽃수목원 등 자연 휴식공간이 가까워 여가생활 접근성이 뛰어나고, 물안개공원 인공폭포와 남한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조망(일부 세대 제외)할 수 있다.
또한 전 타입 4-BAYㆍ판상형 위주의 맞통풍 구조와 삼면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안방 창호 이면개방 및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지역 중에서도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곳보다는 양평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주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